매일신문

불참·검찰고발…민주당도 '반쪽 경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제주 지역경선 후보불참에 이어 1위 후보 검찰고발 등 극한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경선일정 참여를 거부하고 있는 조순형 후보 측은 4일 이인제 후보의 금권·동원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조 후보 측이 터무니없는 생떼와 억지를 부리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날조하고 악의적인 작태를 거듭한다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반박했다. 신국환·김민석 후보는 이 후보 사퇴를 압박하면서도 경선은 끝까지 완주해야 한다는 입장.

김 후보는 조 후보와 장 상 후보가 불참한 가운데 3일 치러진 제주 경선에선 1위를 차지했으나 누적득표에서는 여전히 이 후보가 1위, 조 후보가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당 지도부는 동원경선 논란과 관련, 4일 후보자 연석회의를 소집해 수습책을 논의할 예정인데 박상천 대표는 "제주경선에 나오지 않은 후보들이 남은 경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