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경실련 "케이블방송 수신료 폭리 중단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실련은 구미·김천 등 경북 중부지역의 케이블 TV 방송 수신료 인상과 관련, 수신료 폭리 행위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경실련은 성명서를 통해 구미·김천·상주·칠곡·성주·고령·군위 등에 케이블TV 방송을 제공하는 ㈜한국케이블TV 새로넷방송이 10월부터 개별 수신료(부가세 별도)를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아파트 가입자 대상의 단체 수신료는 계약이 종료된 후부터 4천 원에서 5천500원으로 무려 37.5%나 올렸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구미 시민들은 최근 구미공단의 구조조정 여파 등으로 소비 경기 위축 때문에 물가 인상에 매우 민감한데, 이런 때에 수신료를 대폭 인상하는 것은 기업윤리를 의심케 하는 행위" 라고 비난했다.

경실련은 시민·소비자단체, 아파트 대표자회의 등과 연대해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고, 구미시와 시의회도 수신료 재조정 협조 등에 함께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