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2007년 군민상 수상자로 최종구(69·바르게살기운동 군위군협의회장) 씨, 이고시(66·군위군이장협의회장) 씨, 홍유석(59·군위군체육회 부회장) 씨, 김하영(55·군위군새마을회장) 씨, 이자연(50·가수) 씨를 각각 선정했다.
최 씨는 전 군위군의회 의장으로 재임 중 주민의 의견을 군과 읍에 전달, 주민불편 해소와 군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고시 씨는 30여 년 간 군위읍 서부2리 이장으로 재직하면서 군민늘리기, 환경정비사업 등에 솔선수범 봉사함으로써 청정 군위 이미지를 높였다. 홍 씨는 군위군체육회 부회장으로 도민체육대회 등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군위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김 씨는 군위군 새마을 회장으로 새마을운동 정신에 기초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위해 마을 안길 및 마을진입로, 소하천, 행락지 등을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자연 씨는 각종 방송 출연시 고향이 '군위'라는 사실을 강조해 군위군을 전국으로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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