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수성 前 국무총리, 대선출마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화도연) 발족식을 열고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연설을 통해 "우리나라는 지금 어려운 시기고 앞으로의 5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국민이 화합하고 단결해야 경제도 국제 경쟁력이 살아난다. 도덕성 위에 경제·문화·교육이 골고루 발달하는 나라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을 앞두고 이 전 총리의 정치적 지지기반이 될 '화도연'은 최근 외연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모임을 총괄하고 있는 서성동 한국사회연구소장은 최근 "한나라당 소속 3명을 포함, 현역 의원 25명과 접촉 중에 있다."면서 대구·경북도 비례대표 출신 의원 1명이 접촉대상에 포함돼 있다고 서 소장은 전했다.

서 소장은 또 이들과의 합류시점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시·도당 창당 대회를 시작하는데 이즈음부터 합류 의원들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의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한국 고객에게 비행기 요금 환불을 거부해 민사 소송에 휘말리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최근 국내 조선주는 반도체 대형주 쏠림과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약세를 보였지만, 해외 방산 수주와 AI 인프라 사업의 기대감으로 주가 반등이...
26일 인천지법은 교정시설 내 과밀 수용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24명의 수용자들이 패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본 생활 공간 부족으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