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간부 직원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 직위해제와 함께 대기 발령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경정은 지난달 24일 구미시내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 중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오후 3시쯤 구미역 앞 도로에서 SUV차량과 부딪친 뒤 길가던 할머니(71)를 치어 부상을 입혔다는 것. A경정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대상인 0.107%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A경정에 대해 직위해제와 함께 경무과 대기 발령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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