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캐프-터키 오한 합작회사 공장 상주에 건립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세계적 자동차부품회사인 터키 오한(Orhan) 인터내셔널과 지역 중견기업체 (주)캐프의 합작회사 특수플라스틱 연료튜브 공장이 상주 청리공단에 건립될 전망이다.

상주시는 합작회사 설립에 필요한 청리지방산업단지 내 2만여㎡를 제공키로 하고 경북도와의 협의를 통해 산업자원부로부터 상주지역을 외자유치지구로 지정받아 외자유치촉진법에 따른 인센티브 등 지원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특수플라스틱 연료튜브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합작회사의 고용효과는 연간 400여 명으로 상주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캐프는 오는 12월 가동을 목표로 상주 외답동 8만여㎡ 부지 위에 1차로 160억 원을 투자해 1만 2천여㎡의 공장동과 4천㎡의 사무동을 지어 주력 생산제품인 자동차 와이퍼와 '선 블라인드'를 생산할 계획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