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향응 국감' 책임 중징계로 임인배 의원 내년 총선 출마 힘들 듯. "피감기관 뒤풀이는 관행인데 나만 갖고…" 하는 항의 왜 없지?

○…이명박 후보 측 이회창 전 총재 대선 3수설에 "역사에 세 번 죄를 짓는 것" 본시 꺼진 불도 다시 보지 않은 방심이 큰 불을 부르거늘.

○…KBS에 제2노조인 공정방송노조 내일 발족. 대선 보도 편파성 감시가 첫 과제라 하니 그런 복수노조야 두손 들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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