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영천호국원 방문

벨(미 육군대장) 한미연합사 사령관과 김병관(육군 대장) 부사령관 등 한·미 장군단 50여 명은 29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현충탑과 영천대첩비를 참배했다. 영천대첩은 6·25전쟁 당시 승패의 분수령이었던 영천전투에서 제8사단이 10일간의 공방전 끝에 북한 제15사단을 섬멸해 대승을 거둔 전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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