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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히터를 많이 사용하는 시기다. 평소 작동이 잘되는 히터라고 해도 점검 없이 틀면 오염 먼지를 고스란히 마시게 된다. 오염된 히터를 장시간 사용하면 운행 중 졸음이나 두통을 호소하게 된다. 쾌적한 차안 난방을 위해서는 온도 조절 레버를 중간쯤에 놓고 풍량을 높여주는 것이 좋고 송풍구, 운전석 밑, 시트 등은 압축공기로 불어 청소하는 것이 좋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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