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u-헬스 서비스가 해외에 소개된다.
홍콩, 중국, 미국, 남미, 말레이시아, 일본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홍콩 i-Cable TV 제작팀이 9일 한국의 IT기술과 u-헬스 분야를 취재하기 위해 대구를 찾는 것.
홍콩 i-Cable TV는 홍콩 내 최대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사로, 연간 1만 시간 이상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홍콩에서는 82만 가구가 시청하는 방송제작사다.
소만이(아이린 소) 책임 프로듀서를 팀장으로 한 5명의 제작진은 대구시의 u-헬스 웨어를 활용한 u-헬스 서비스사업과 9일부터 EXCO에서 열리는 '2007 대한민국 복지기기 전시회'에서 운영되는 u-헬스 전시관 등을 취재한다.
또 대구시의 u-헬스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u-헬스 웨어 및 모바일 당뇨폰을 이용한 u-헬스 서비스를 시연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
정익재 대구시 정보통신팀장은 "해외 유력 방송의 취재를 계기로 대구시가 u-헬스 거점도시임을 국내외적으로 알리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춘수기자
◆u-헬스 웨어
실시간으로 자가진단 및 원격검진이 가능한 건강 측정 의류로 대구에서 처음 선보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을 이전받아 한국봉제기술연구소와 (주)퓨어나노텍이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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