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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울진 생토미·유기고추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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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생토미와 유기고추가 21일 열린 '2007 제9회 전국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농협중앙회와 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농림부와 한국마사회가 후원한 이번 품평회에서 이숙웅(온정면) 씨가 생토미를 출품해 곡류부문에서 금상을, 김상업(서면) 씨가 유기고추를 출품해 채소류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시도 품평회를 거친 친환경 농산물 4개 부문(곡류, 채소류, 과일류, 가공품류) 110여 개 품목이 출품돼 상품의 균일도, 맛, 당도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쳤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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