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 바람이 되다' 박진우 개인전 30일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담은 꽃 사진 위에 작가만의 회화적 기법으로 꽃다움을 그리는 작가 박진우의 개인전 '꽃, 바람이 되다'가 30일까지 한기숙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 6월에 열린 '꽃을 보다'전과 또 다른 작품을 선을 보인다.

박진우의 이번 전시작은 우선 표현 방법이 달라졌다. 수채화 용지에 프린트 물감을 이용했던 것을 캔버스 위에 염·안료 프린트를 올렸다. 재료상으로는 사진이지만 재처리 과정을 거치는 작업이 캔버스 위에 안착하면서 말 그대로 '회화 같은 그림'이 됐다. 캔버스 위 이미지도 사진 이미지에 다양한 무늬를 섞어 색다르게 표현했다.

경북 청도의 한 산자락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작업하는 작가의 소재는 항상 '꽃'이다. 커다란 캔버스 위로 한없이 커진 모습으로 피어 있는 꽃은 미세한 우주(microspace) 속 아름다움을 한껏 뽐낸다. 최신 사진기술로 분칠도 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된 상태의 꽃이 다양하게 '연출'된 배경과 함께 어울리며 색다른 사진예술의 세계를 보여준다. 053)422-5560.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