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비전 2016 남구장기발전계획(2007~2016)'을 22일 확정했다.
주민 참여방식을 도입한 이번 장기발전계획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품격 주거공간 ▷지식기반의 도심형 첨단산업 중심지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건강한 시민공동체 등을 미래상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강소형(强小型)의 지역 단위 경제체계 구축 ▷생활권별 주거지 특성화 유도 ▷지속 가능한 자원 개발 ▷주민 주도형 커뮤니티 활성화 ▷인적자원 양성 역량 강화 등을 5대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미군 공여지 활용방안을 모색한 '어번 코어(Urban Core) 프로젝트'와 '역세권 재생 프로젝트', '지역 부합형 주거환경 정비사업', '문화산업 테스트 존(Zone) 조성' 등을 핵심 산업으로 정했다. 이번 장기발전계획은 대구경북연구원과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주민의식조사와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 지역 주민 1천500여 명이 함께 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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