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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부터 2억6천만원 오디오까지…편의점 '이색 설선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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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설 명절을 앞두고 편의점들이 이색 선물 경쟁에 나선다. 프리미엄 선물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한 GS25는
다음 달 설 명절을 앞두고 편의점들이 이색 선물 경쟁에 나선다. 프리미엄 선물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한 GS25는 '붉은 말 골드바 4종'과 999만원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 등을 출시했다. 13일 서울 시내 한 GS25 편의점에서 모델이 골드바와 목걸이, 주류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 달 설 명절을 앞두고 편의점들이 이색 선물 경쟁에 나선다.

GS25는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70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프리미엄 선물로는 3.75∼37.5g 중량의 '붉은 말 골드바 4종', 실버바 1천g 등이 대표적이다. 37.5g 골드바 가격은 1천10만원에 달한다.

CU도 프리미엄 상품에 공을 들였다. 최고가 상품은 덴마크의 유명 수제작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사인 오디오벡터의 '네트워크 오디오 패키지'로 가격이 무려 2억6천40만원이다.

세븐일레븐은 골드바 5종에 더해 지난해 뮷즈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신라 금관시리즈 2종(금관브로치, 금관이어링)을 판매한다.

또 세계 3대 와인 중 하나로 꼽히는 최고급 빈티지 와인 '페트뤼스 2008'(880만원)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마트24는 달리기 인구 증가를 겨냥해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삼성전자 갤럭시워치8(40mm, 44mm), 갤럭시버즈3FE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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