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래형 '안전교복' 나왔다…영남대 교수-학생 '합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치장치 부착 납치 예방…은나노 처리 건강도 도움

\
\'2007 창의적 종합설계경진대회\'에 출품된 안전·건강교복.

영남대학교 섬유패션학부 김정숙(48·의류패션전공) 교수는 착용만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질 미래형 교복인 '안전·건강 교복'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복은 김 교수가 2005년부터 섬유패션학부와 기계공학부 학생들로 연합팀을 구성, 개발에 착수해 이번에 첫 선을 보인 것.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착용자의 위치를 10초 단위로 송신하는 초박형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장치와 함께 간단한 조작만으로 강한 경보음을 발생시켜 위험시 주변에 알릴 수 있는 장치가 내장됐다.

허리 벨트 부분과 소매, 깃 등에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은나노 섬유 소재가 처리돼 착용자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김 교수는 "유아나 귀가가 늦은 중고생, 치매노인 등을 위한 옷으로 상용화될 경우 납치·유괴·실종 등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