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선 선거전략] 정동영 후보 "단일화 계속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의 핵심전략은 ▷외연확대 ▷정책대결 ▷부패척결 등으로 요약된다.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기 위한 외연확대 작업은 범여권의 단일화와 외부 인사 영입으로 병행 추진된다.

단일화 작업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후보 등록을 강행함에 따라 후보 단일화를 통한 합당 형식이 아닌 정치·정책연대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불가피해 졌다. 이와 관련, 정 후보는 "한 후보가 다른 후보를 지지 선언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부인사 영입은 고 건 전 총리와 민주당 김종인 의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정 후보는 "고 전 총리도 서민 중산층을 위한 깨끗한 정부와 나라를 만드는 데 함께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만간 찾아뵐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검증을 위한 준비 작업도 한창이다. 특히 경제정책의 밑그림 보완을 위해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장관 등을 축으로 한 '드림팀'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으로 주력하는 것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때리기. 이목희 정책기획본부장은 "현재까지 우리당 의원들이 밝혀낸 사안만 해도 이 후보의 유죄가 입증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있을 것이며 이 후보의 거짓말이 천하에 드러날 것"이라 주장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