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명 교향악단 단원, 대리운전 하며 금품 털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절도 혐의로 수배돼 도피생활을 하던 명문대 음대 및 유명 교향악단 단원 출신의 40대가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대리운전기사 일을 하며 취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 및 차량 등을 훔치다 결국 철창행.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달 22일 달서구 본리동 한 노래방 주차장에서 대리운전을 요청한 취객 J씨(41)가 잠든 틈을 타 주유상품권 20만 원을 훔치는 등 3월부터 최근까지 11차례에 걸쳐 현금 등 200여만 원 상당과 렉스턴 차량을 훔친 혐의로 H씨(47)를 3일 구속.

경찰에 따르면 명문대 졸업 후 유명 교향악단의 단원으로 활동했던 H씨는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한 뒤에도 도박을 계속하다 성인오락실에서 다른 손님들의 금품을 훔친 것이 발각되면서 경찰에 수배돼 도피생활을 해왔고 대리운전을 하면서 절도 행각을 벌여왔다고.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서원씨의 외부 병원 치료비 3천927만원이 국가에 의해 지급되었으나, 구상금 청구 절차가 지연되면서 최씨의 채권 소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
대구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3년부터 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A양이 담임교사 B씨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해당 장면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
미국이 반도체에 대해 새로운 관세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에 따른 투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