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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상 휩쓴 '명품 학교'…칠곡 순심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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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내 명품학교로 부상한 칠곡 순심여고. 동아리
▲ 경북도내 명품학교로 부상한 칠곡 순심여고. 동아리 '뚜라미'가 지난 10월 환경노래부르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칠곡 왜관의 순심여고가 올해 경북도내 고교생들의 생활지도 평가에서 최우수 학교로 지정된 것을 비롯해 다양한 부문의 상을 휩쓸어 '명품학교'로 부상하고 있다.

순심여고의 학생생활지도는 학생회 활동 활성화를 통한 자치공동체 형성, 학급회 운영과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 합의에 의해 제정된 집단 규범 지키기 운동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북도교육청이 실시한 '독서교육 콘테스트'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돼 다가오는 연말에 독서유공 교사상, 학부모 도우미상, 독서활동 우수학생 교육감 표창 등도 예약해 놓은 상태다.

지난 10월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환경노래부르기 경연대회에서 합창동아리 '뚜라미'가 최우수상, 제35회 화랑문화제 미술부문에서 금상, 제2회 청소년 메시아 천체관측대회에서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사물놀이 동아리 'P(Power)&S(Speed)'도 지난달 법무부 범죄예방 칠곡군협의회가 주최한 동아리활동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순심여고 황영지(수녀) 교장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생활지도를 한 결과 학생들이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자랑했다.

칠곡·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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