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의회 '경제통합 추진조례안' 가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에 이어 경북도의회(의장 이상천)도 21일 본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경제통합 추진조례안'을 통과시켜 대구와 경북의 경제통합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대구시의회는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같은 조례안을 처리했다.

그동안 도의회는 대구와 그 인근지역 중심의 경제통합 방식으로는 경북내 불균형 발전을 가속화할 뿐이라는 북부지역 의원들의 반발로 조례안 처리를 놓고 진통을 겪었다.

그러나 이날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경북도와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대구·경북 경제통합 추진위원회' 및 '대구·경북 경제통합 추진위원회 사무국' 설치는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또 향후 경제통합으로 생기는 성과를 낙후지역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배분하고 대구시와 경북도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북도 남북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23건도 처리했으며 대선투표가 이뤄진 지난 19일 광역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준호(청도2) 도의원이 의원선서를 했다.

정경훈기자 jghun31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