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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아파트 2천가구 정전…큰 불편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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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파호동 한 아파트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 2천 가구에 6시간 동안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보일러 설비도 작동되지 않는 등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아파트 단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인입선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아파트 측과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에 나서 이날 오후 7시 35분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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