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라문학대상 수상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문일(시)·김진영(소설)·박 모니카(수필)

왼쪽부터 김문일씨, 김진영씨, 박모니카씨.
왼쪽부터 김문일씨, 김진영씨, 박모니카씨.

제19회 신라문학대상 현상공모에서 시 부문은 '月池에서'를 출품한 김문일(경북 고령군) 씨가, 소설부문은 '물거울'을 낸 김진영(경남 함안군) 씨가, 수필부문은 '매생이'의 박 모니카(포항시 남구) 씨가 각각 차지했다.

시 부문 '月池에서'는 안압지의 원래 명칭을 찾아 달과 연못을 연관 지은 이미지를 살리는데 공을 들인 점이 높이 평가됐고, '물거울'은 문학적인 상징과 암시를 잘 물어내 수상작으로 뽑혔다.

수필부문 '매생이'는 바다의 해조류를 통해 인간의 삶과 희망을 접목시킨 면이 두드러져 이번 심사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시 부문 당선자에게는 600만 원을, 소설부문과 수필부문에는 각각 1천만 원과 400만 원 상당의 시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제19회 신라문학대상에는 시 부문에 32명 323편이 응모했고 소설부문에는 27명 35편, 수필부문에 25명 129편 등 총 84명 487편이 출품됐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