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경북에선 처음으로 결혼이주여성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청송지역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매달 8만 원씩의 생활보조비를 지급할 방침이다. 여기에 자녀 1인당 매달 2만 원씩을 추가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청송에는 현재 베트남 여성 36명, 중국 여성 17명 등 외국에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 77명이 있는데 이들 중 일부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이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기표소 나와 투표용지 들고 "반만 찍혀도 괜찮나"…선관위 "문제 없어"
박 前대통령, 주말 서문시장·수성못 방문…추경호 '총력지원'
'보수 총결집' 앞장선 朴 계산은…국힘, 이젠 투표율 높아야 이긴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전투표 1일차 대구 투표율 전국 최저…군위군 23% 독보적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