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3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방행정혁신분야의 전국 최고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구미시는 29일 정부중앙청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7년도 지방행정혁신 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7지방행정혁신 종합평가'는 지방행정 및 혁신평가 전문가 148명으로 구성된 '지방행정혁신 평가단'이 전국 246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개월간에 걸쳐 혁신역량, 혁신과제, 혁신체감도 등 3개 부문에 대해 서면 심사 및 현장확인, 검증을 실시했다.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 중 10여 곳에 불과해 사실상 지방행정의 전 분야를 총망라한 평가란 점에서 구미시의 수상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는 행정자치부장관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남유진 시장은 "시정의 최역점을 행정혁신 추진을 통한 고객 감동 체감행정에 두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구미·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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