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설국(雪國)으로 변한 울릉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 연휴 동안 울릉도에는 많은 눈이 내려 섬 전체가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가지와 섬 일주도로변 및 해안가에 연휴 3일간 67.2cm의 눈이 내렸다. 6일 오후부터 폭설이 시작돼 이날 올겨울 들어 하루 최대 적설량(45.7cm)을 기록했다. 또 설날인 7일에는 16.2cm, 8일에는 5.3cm의 적설량을 보였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