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지역 契 유래 책자 '안동의 계 III' 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민속박물관은 최근 안동 지역 계(契) 가운데 유계(儒契)와 학계(學契), 정자계(亭子契) 등을 정리한 '안동의 계 Ⅲ'(사진)을 펴냈다.

이번에 발간한 학술서는 안동 지역에서 전승되는 105종의 계 가운데 유교문화와 관련이 깊은 유계와 학계, 정자계 등의 유래와 운영 등을 정리한 것이다. 계는 고려 때 생겨나 조선시대에 들어와 발전한 상부상조의 민간 협동조직으로 유계와 학계, 정자계 등은 성리학의 전래와 더불어 도의와 친목, 스승과 선현의 학덕 숭모 등의 목적에서 조직돼 전승돼 왔다. 이 책은 전국 박물관과 도서관, 학회, 연구소 등에 제공, 계 문화를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8일 겸직 문제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을 지켰으며, 기본소득당 신지혜 최고위원은 이를 옹호했다. 홍...
화학소재 기업 카프로가 상장폐지를 위한 정리매매 첫날 90% 이상 급락하며 현재 34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한 ...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주 5일제 근로자 기준으로는 9월 28일 월요일까지 쉴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