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심상정·노회찬 의원 "새 진보정당 건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동당을 탈당할 것으로 알려진 심상정·노회찬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만나 새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두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 정권에 맞설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원탁회의'를 제안한다"며 "반성과 성찰 속에 새 길을 찾아가는 진보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노당 분당사태에 대해서는 "이렇게 지금 서민대중의 삶의 모순은 깊어만 가는데, 이를 해결해나가야 할 진보운동은 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위기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새 진보정당은 다음달 중순 중앙당 창당을 목표로 오는 24일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의 민노당 당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대구 서구위원회 소속 당원 140명이 집단 탈당했다. 이들은 26일 노회찬·심상정 의원이 주도하는 새 진보정당의 대구 추진기구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종규·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공모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엄기연 여성위원장이 신청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성과급 관련 발언에 강력 반발하며 항의 서한을 전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메모리 호황 덕분에...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부가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30일 오전 10시 30분경에 일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이 열린 호텔 인근에서 총격을 시도한 콜 토마스 앨런(31)은 범행 직전 무장 상태로 셀카를 찍었으며, 그는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