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살기좋은 아파트 대통령상을 수상한 코오롱건설이 수성 3가 및 남구 강변 코오롱 하늘채 잔여 세대를 분양한다.
전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과 동 사이 조망이 겹치지 않는 'T'형 설계로 시공된 '수성 3가 하늘채' 단지는 '수성 뉴타운' 중 일조권과 조망권이 가장 뛰어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 '웰빙 단지'란 이미지 실현을 위해 단지 내에 10여개의 테마파크를 비롯해 실개천과 생태 연못이 있으며 단지 외곽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 무료 시공 등으로 계약자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현장내에 '샘플 하우스'가 조성돼 있어 입주 아파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천 조망이 가능한 봉덕동 '강변 하늘채'는 올 10월 입주 예정으로 110㎡ 분양 가격이 3.3㎡당 700만원대. 최근 분양 단지에 비해 5천만원 이상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어 최근 계약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시공사측 설명.
코오롱 건설 관계자는 "대구는 코오롱 건설 지방 현장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명품 단지를 만들기 위해 시공에 남다른 공을 쏟고 있다"며 "수성 3가와 강변 하늘채 모두 입지 조건이 뛰어나며 2006년 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가 빠르고 분양 가격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자랑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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