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중남미협회, 내달5일 특별강연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중남미협회(회장 구자훈)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함께 다음달 5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에서 '2008년 중남미 정치 전망'을 주제로 주한 중남미 외교단장인 후안 호세 아마도 파나마 대사를 초청, 특별강연회를 가진다. 아마도 대사는 외무장관, 통산장관, 주일·주미대사를 역임했으며, 1980년대 중미평화해결을 주도한 콘타토라 그룹의 창립인 중 한명이다. 02)539-4841.

모현철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