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승수 총리 임명동의안 통과 될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한승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처리하기에 앞서, 각각 의원총회 등을 갖고 내부 의견을 조율했다.

통합민주당이 장관 후보자들 중 3명이 사퇴한 상황 등을 감안, 인준불가 당론을 채택하기보다 당 소속 의원들의 자유투표에 맡길 가능성이 커져 총리 임명동의안은 통과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인준안 표결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임종석 원내수석 부대표는 "총리 임명동의안은 29일 처리를 해야 한다"며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장관후보자의 경우에는 부적격 사유를 지적한 것 이상으로는 할 수가 없다"고 밝혀, 총리 인준안을 처리하고 일부 문제 장관후보자들에 대한 추가 사퇴 요구는 접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통합민주당과 한나라당이 '부적격'과 '적격'으로 팽팽히 맞서는 등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주요 당직자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등에 대한 사퇴요구를 "국정운영을 마비시키려는 행태"라는 등 비난한 뒤 야당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서봉대기자 jiny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하며, ...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8년간 무배당 상태에도 불구하고 1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으로 임직원 보상에 나서자 주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에서 대형 암석이 떨어져 지나가던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10시 47분에 일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