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인 박영희 후보와 비례대표 2번인 이남신 후보는 1일 대구 경북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성서관리공단 앞에서 '투표권 보장 노사정 사회협약 제안 기자회견'을 열었고, 대구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진보신당 사회연대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후보는 오전 안동시청에서 '대운하 반대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경산시청에서 '시설장애인 생활권 보장' 기자회견을 가졌고, 곧바로 장애전담어린이집인 '밝은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창환기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