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인 박영희 후보와 비례대표 2번인 이남신 후보는 1일 대구 경북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성서관리공단 앞에서 '투표권 보장 노사정 사회협약 제안 기자회견'을 열었고, 대구참여연대 사무실에서 '진보신당 사회연대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후보는 오전 안동시청에서 '대운하 반대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경산시청에서 '시설장애인 생활권 보장' 기자회견을 가졌고, 곧바로 장애전담어린이집인 '밝은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창환기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與 "재판중지법 재개는 국힘 강요 때문"…장동혁 "닥쳐, 국민이 시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