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이 생기는 2도 화상을 당했을 경우 물집을 터뜨려서는 안 된다.
피부가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옷을 벗겨서도 안 된다.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찬물이나 얼음주머니 같은 차가운 압박대에 5~10분 정도 갖다 댄 뒤 조심스럽게 옷을 벗긴다. 화상 부위를 깨끗한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말리고 화상 부위는 심장보다 높게 올려 준다. 응급시 터진 물집 부위에 바시트라신 연고나 꿀을 바르면 감염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화상 부위에 뭔가를 바르는 유일한 경우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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