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형서점서 사전 8권 '슬쩍' 2명 불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1일 대형서점에서 사전만 골라 훔친 혐의로 B(36·동구 효목동)씨, K(22·북구 산격동)씨를 불구속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35분쯤 중구 동성로의 한 대형서점에서 손님들이 붐비는 때를 틈타 옥편 등 사전 8권(20만원 상당)을 가방에 몰래 넣어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직업이 없는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사전은 헌책방에서 정가의 90% 정도에 팔 수 있어 돈이 될 것 같았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고, 청와대는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인 신 의장은 서울 신촌 세...
전북 김제에서 화재 감지기가 오작동으로 잘못 판단된 사건으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소방관들은 경징계에 그쳤다. 한편, 거제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