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북부노인병원 수탁운영자, 사업포기서 제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청 A 전 국장(지난달 25일 직위해제) 개입 의혹이 일고 있는 시립북부노인전문병원의 수탁운영 사업자가 30일 대구시에 사업포기서를 제출했다.

대구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사업자로 선정된 모 의료법인에 건립부지(북구 관음동 일대 1만3천㎡·130병상 규모)를 기부채납하도록 여러 차례 요구하자, 이날 사업자가 사업포기 사실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 의료법인은 부채 등으로 부지에 수십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돼 기부채납을 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선정위에서 '재정능력이 부족하다'는 일부 지적(본지 4월 25·28일 6면)에도 불구하고 이 의료법인을 사업자로 선정, 사업 지연을 자초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시는 빠른 시일내에 사업선정위원회를 구성, 공개모집을 통해 새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