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공시지가 기준 10억이 넘는 고가 아파트가 등장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지역 내 최고가 공동주택은 수성구 두산동 대우 트럼프 월드 단지 내 분양 면적 기준 330㎡(100평)인 펜트하우스 6가구로 공시지가 금액이 11억2천만원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지역 내 최고가 아파트는 수성구 황금동 태왕 아너스 264㎡(80평)형으로 공시지가 기준 9억2천만원이었으며 황금동 태왕아너스는 입주 이후 4년간 지역 내 최고가 기준 '1위' 자리를 고수해 왔다.
단독 주택 중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수성구 수성 4가 다가구 주택으로 14억2천만원이었다.
올해 대구 지역 내 단일 주택으로 종부세 대상 6억원 이상 주택은 공동 주택 241가구, 단독 50가구 등 291가구로 지난해보다 7가구 증가에 그쳤다.
또 6억 이상 공동 주택 241가구 중 236가구가 수성구에 있으며 나머지는 북구 침산동 푸르지오 1차 단지 내 펜트하우스(5가구)로 공시 가격이 7억2천만원을 기록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수성구 지역 등을 중심으로 고가 아파트 입주가 증가했지만 지역 아파트 가격이 하향세를 유지하면서 6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수도 소폭 증가에 그쳤다"며 "대구에서 수성구와 북구를 제외한 타 지역 내 공시지가 기준 6억원 이상 아파트는 당분간 등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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