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술고의 올해 졸업생인 김휘은(바이올린 전공)양이 명문 음악학교인 줄리어드 음대에 전면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김양은 재학 시절 하루종일 손에서 바이올린을 거의 놓지 않았을 만큼 노력파였으며 연주 실력 또한 상당했다. 경북예술고 최승욱 교사는 "지난해 세계적인 음악가인 '첸시'가 마스터 클래스 수업을 위해 학교를 찾았을 때 김양의 연주 실력에 대해 호평했다"고 말했다. 김양은 "앞으로 더욱 실력을 키워 장영주 언니와 같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국 뉴욕에 있는 줄리어드 음대는 세계 정상급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명훈, 백건우, 강동석, 신영옥, 홍혜경씨 등을 배출한 학교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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