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지도층 인사 부정 아쉬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물이란 참으로 정직한 것이다. 하지만 재물의 관리여부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반드시 자신에게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종종 잊고 있는 것 같다.

부정축재 의혹으로 고위관직에서 낙마하거나 경영권 불법승계를 둘러싼 재벌일가의 불명예퇴진과 부정선거자금 문제로 사법처리가 진행 중인 정치인을 비롯, 왕년의 스포츠스타의 비극적 종말에 이르기까지 최근 연루된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재물을 볼 때면 정녕 그것이 사회정의에 부합하는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는 안중근 의사의 가르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우하영(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고, 청와대는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인 신 의장은 서울 신촌 세...
전북 김제에서 화재 감지기가 오작동으로 잘못 판단된 사건으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소방관들은 경징계에 그쳤다. 한편, 거제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