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쇠고기 등 육류 원산지 위반업체 급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들어 쇠고기 등 육류 원산지 위반업체가 급증하고 있다.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은 7일 쇠고기·돼지고기 등 육류의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올들어 지금까지 쇠고기의 원산지표시 위반업체 26곳과 돼지고기 원산지표시 위반업체 2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북농관원에 따르면 돼지고기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쇠고기의 경우, 지난 한해동안 위반한 34개 업체에 육박하는 26개에 달했다. 위반물량도 지난 한해 총 단속물량(3천278kg)을 초과하는 3천504kg에 달했다.

경북농관원은 이달말까지 육류의 원산지표시에 대해 집중단속을 계속할 계획이다.

경북농관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농축산물을 구입할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해야 된다"면서 "원산지가 의심스러운 육류는 즉시 부정유통신고전화 '1588-8112'로 신고하라"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 7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민 대출을 막으면서...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정지 조치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고, 이날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5.17% 상승한 1,0...
광주지방검찰청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21일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하며, 경찰 내부에서는 사건 수사 과정에서의 지휘와 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