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쇠고기 등 육류 원산지 위반업체 급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들어 쇠고기 등 육류 원산지 위반업체가 급증하고 있다.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은 7일 쇠고기·돼지고기 등 육류의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올들어 지금까지 쇠고기의 원산지표시 위반업체 26곳과 돼지고기 원산지표시 위반업체 2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북농관원에 따르면 돼지고기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쇠고기의 경우, 지난 한해동안 위반한 34개 업체에 육박하는 26개에 달했다. 위반물량도 지난 한해 총 단속물량(3천278kg)을 초과하는 3천504kg에 달했다.

경북농관원은 이달말까지 육류의 원산지표시에 대해 집중단속을 계속할 계획이다.

경북농관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농축산물을 구입할 때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해야 된다"면서 "원산지가 의심스러운 육류는 즉시 부정유통신고전화 '1588-8112'로 신고하라"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