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월정 계곡 입구에 형성된 국민관광단지에는 함양의 맑은 물로 양식한 메기를 이용한 매운탕집이 예닐곱 곳이 있다. 이곳의 메기 매운탕은 된장을 푼 육수에 질 좋은 우거지와 버섯 등을 넉넉하게 넣고 수제비를 떠 넣었는데 초피가루로 비린 맛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메기는 육질이 부드럽고 뒷맛이 달며, 국물을 그리 맵지 않다.
아삭하게 씹히는 우거지와 달착지근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따라 나오는 반찬에서도 경남의 토속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주문 후 탕을 끓여내는 시간은 약 30분. 가격은 2만5천~3만원. 맛은 어느 집을 가더라도 비슷하다.
우문기기자 pody2@msnet.co.kr 사진 정재호기자 new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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