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김재강(특수체육교육과 3년.사진) 선수가 베이징올림픽 파견 레슬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일까지 강원도 동해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파견 레슬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김 선수는 자유형 120kg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따라 김 선수는 베이징올림픽행 최종 선발 티켓을 놓고 지난 1월 열린 1차 대회 우승자 고승진(조선대) 선수와 오는 6월 진검 승부만을 남겨놓게 됐다.
한편, 이날 동해체육관에서 함께 열린 '2008 세계 및 아시아 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영남대 김리(특수체육교육과 1년) 선수와 남경진(특수체육교육과 2년) 선수는 각각 96kg급과 120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오는 8월 터키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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