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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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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복당해 당권 잡아도 정상화 어렵다"
"이 문제 관련해서는 이준석이 최고 실력자"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조갑제 닷컴' 캡처

보수진영의 대표 논객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은 공산주의와 비슷한 정신질환"이라고 맹폭했다. 국민의힘 안팎에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계기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비판하는 취지의 발언이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그래도 한국인은 미국인보다 분별력이 살아 있다"며 "미국인은 음모론자를 다시 당선시켜 백악관으로 보냈고, 한국인들은 음모론 수괴를 감옥으로 보냈다. 2인자를 낙선시켰고 3인자를 참교육시키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윤석열의 발작적·망상적 계엄, 황교안의 기상천외한 행동, 장동혁의 거짓말 대잔치를 보면 부정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며 "부정충을 애국자로 추앙하는 의원들이 많은 국민의힘이 스스로 맨정신을 차릴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에) 복당해 당권을 쥐더라도 당의 정상화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대표는 "50% 이상의 당원이 음모론자로 추정된다"며 "보통의 '참교육'으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국민의힘이 이번 투표지 사고와 아무 관계 없는 사전투표 폐지를 들고 나오는 건 부정충의 억지에 굴복하는 것이고, 저들을 기고만장하게 만들 것"이라며 "부정선거 음모론은 공산주의와 비슷한 정신질환이고 절대악이다. 타협 대상이 아니란 얘기"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이 문제에 관한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최고 실력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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