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어체험센터가 지난 7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 전국 5개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10억원(국비 3억5천만원, 시비 6억원 등)을 들여 영주초교의 교실 6개를 리모델링하고 2개 교실을 증축해 만들었으며 상황체험실과 멀티미디어 방송실, 디지털 멀티미디어 어학실, 몰입학습실, 다목적 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상황 체험실에는 병원·약국·우체국·호텔·레스토랑·은행 등 17개 코너가 마련돼 있다.
영어체험센터에는 원어민 강사 6명과 국내 영어강사 1명, 보조 원어민 강사 2명 등이 배치돼 있으며, 초교생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영어체험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교사 연수 및 학부모 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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