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구미대교 아래 임수동에서 칠곡 석적면 중리까지 33만㎡ 부지에 조성된 동락공원 내 놀이터에 동물 캐릭터와 함께하는 영어전용구역을 만들어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시민들에게 영어로 말을 걸어주는 행사를 한다. 시는 영어전용구역을 매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물 캐릭터 복장을 한 영어 자원봉사자들은 구미 지역 영어 스터디 동호회인 구미영어클럽(회장 허진) 회원들과 영어를 잘하는 구미지역 중·고교생들이 맡고 있다. 구미영어클럽 회원인 김창호 구미시 정책혁신담당관은 "카페 회원까지 합쳐 1천350여명의 구미영어클럽 회원들이 새로운 봉사 활동을 구상하다 이를 계획하게 됐는데 매 주말 10~15명의 영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동락공원이 구미를 대표하는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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