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급문고)지독한 장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독한 장난(이경화 저)

집단 따돌림의 가해자와 방관자, 피해자의 모습을 차별없이 다룬 이경화 작가의 새 청소년 소설. 이 책은 키가 작아 난쟁이 똥자루라고 놀림받는 준서 역시 '왕따' 혜진을 괴롭히던 가해자였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어느 날 아침, 이유도 모른 채 왕따의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돼버린 준서를 왕따로 만든 가해자는 바로 강민이다. 그리고 준서가 피해자가 되도록, 강민이 가해자가 되도록 내버려둔 것은 성원이다. 이 책은 세 명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규칙적으로 화자를 변화시키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 우리 청소년들의 왕따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순수 국내 창작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21일 대구경북신공항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공식 출정식을 열었다. 그는 대구 경제 회복과 청년 일...
삼성전자의 노사가 2026년 성과급 계약을 체결하며 반도체 부문 임직원들은 최대 6억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비메모리 부문 직원...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