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급문고)우리 엄마는 못 말리는 마법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 엄마는 못 말리는 마법사(배빗 콜 글·그림/김수희 역)

그림책 속 우리 엄마는 마법사다. 나를 빗자루에 태우고 하늘을 날아서 학교에 데려다 주고, 두꺼비와 지렁이가 튀어나오는 특별한 케이크로 선생님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이들은 우리 엄마가 정말 멋지다며, 우리 집에 놀러 와 맘껏 놀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 부모들은 우리 엄마가 마법사여서 싫어한다. 그러다 어느 날 학교에 불이 나고 엄마는 특별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구해 우리 학교의 영웅이 된다. 이 책은 웃음이 절로 나오는 유머 가득하고 기발한 이야기로 그려내면서 메시지도 전달한다. 특별한 엄마를 배척하는 부모들의 모습에서 남과 다른 사람을 꺼리고 차별하는 우리의 편견을 은근히 꼬집고 있는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21일 대구경북신공항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하며 공식 출정식을 열었다. 그는 대구 경제 회복과 청년 일...
삼성전자의 노사가 2026년 성과급 계약을 체결하며 반도체 부문 임직원들은 최대 6억원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비메모리 부문 직원...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