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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일부 지역 우박…농작물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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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단촌면 장림·세촌리 일대 고추·양파밭에 직경 2∼3㎜의 우박이 하얗게 쌓여 있다.
▲ 의성 단촌면 장림·세촌리 일대 고추·양파밭에 직경 2∼3㎜의 우박이 하얗게 쌓여 있다.

13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경북 도내 곳곳에 쌀알만한 2~3㎜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592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피해면적은 청송 450ha, 의성 60ha, 경주 20ha, 영천 19ha, 안동·문경·경산 각 10ha, 예천 8ha, 상주 5ha로 집계됐다. 작목별로는 과수 487ha, 고추 80ha, 담배·배추 등 기타작물 25ha 등이다. 경북도는 우박피해 발생지역에 공무원을 보내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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