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웅기 사진전이 18일까지 봉산문화회관 1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 주제는 '굴뚝과 말 나누기'다. 작가는 산업화의 상징물처럼 우뚝 솟아 있는 굴뚝을 통해 기록과 과거의 흔적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그는 "산업화의 직접적인 결과물인 굴뚝은 시대를 담는 그릇"이라며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역사와의 대화를 단절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공단지대나 들판 또는 동네에서 골목을 지키며 서 있는 굴뚝을 통해 지나간 세월과 대화를 시도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053)661-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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