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환경이 되살아나면서 섬진강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재첩이 낙동강 지류인 회천(고령군 우곡면 월오리)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3, 4년 전부터 발견되기 시작한 이곳 재첩은 회갈색인 섬진강 재첩에 비해 색깔이 연한 것이 특징이다. 14일 회천에 친구들과 봄 마실 나온 김복필(52·여·대구시 북구 서변동)씨는 "회천에서 재첩을 줍는다는 소문을 듣고 와보니 듣던 그대로"라면서 "강모래를 밟으며 재첩 줍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며 흐뭇해 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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