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거봉포도 첫 출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경산 남산면 전지리의 김진수씨가 거봉 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 경산 남산면 전지리의 김진수씨가 거봉 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포도 주산지인 경산에서 16일 거봉 포도가 첫 출하됐다.

경산 남산면 전지리의 김진수(56)씨는 1.8ha의 시설하우스에 거봉 포도를 재배, 이날 첫 수확을 해 '가나안 포도'라는 자체 브랜드명으로 서울 롯데백화점 등 전국 유명백화점에 출하했다.

27년간 포도 농사를 지어온 김씨는 포도 납품가격을 스스로 결정하는 왕(王) 생산자로, 2㎏ 상자당 3만8천∼4만원선에서 판매한다. 김씨는 2003년 경북도 포도명장으로 선정됐고, 연간 40t의 친환경 인증포도를 생산 1억5천만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올해부터는 포장용기에 칩을 부착하는 농산물 생산이력제를 추진, 소비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고, 청와대는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오후 1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인 신 의장은 서울 신촌 세...
전북 김제에서 화재 감지기가 오작동으로 잘못 판단된 사건으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었고, 소방관들은 경징계에 그쳤다. 한편, 거제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