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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주관 '한일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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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박광진)은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열리는 'e-messe 2008' 전시회 기간중에 지역 IT기업 5개사와 일본 현지 기업들간 '한일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는 이시카와 산업창출기구(ISICO)와 DIP가 200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IT·CT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상담회 참가기업은 (주)데이타비젼, (주)SMS, (주)씨엔소프트, (주)디채널, (주)미도정보기술 등 5개사로 미리 ISICO와의 비즈니스 연계를 통해 상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업체로 선발, 30여건의 상담이 예정돼 있다.

한편 DIP는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에 앞서 이시카와 이외에 히로시마 시장 개척을 위해 히로시마 시청과 히로시마산업진흥기구(HIPO)를 방문, 지역 IT·CT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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