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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일부터 재선충병 방지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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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2일 3일 동안 북구 함지산과 달서구·달성군 와룡산 일대 산림 440㏊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시청 측은 "항공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성충 발생시기인 5월 20~22일, 6월 10~12일, 7월 1~3일로 예정돼 있다"며 "저독성 수화제여서 인체 및 꿀벌 등에는 피해가 없으나 안전을 위해 벌통 입구 막기, 양어장의 급수 금지, 우물과 장독대 등은 덮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방제기간 중 비가 오거나 항공기 사정으로 인해 일부 방제 일정이 늦추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양봉농가 등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와 주민들은 시청과 구·군청에 방제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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